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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ㆍ경제
의령을 대표하는 서민금융기관인의령신협이 2025년 경영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지역 금융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번 수상은 전국 신협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도 경영평가에서 재무건전성, 자산 성장률, 리스크 관리 능력, 조합원 서비스 만족도 등 주요 경영지표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결과로 알려졌다. 특히 지속적인 내실 경영과 안정적인 자산 운용을 통해 건전성을 확보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의령신협은 그동안 지역 소상공인과 서민을 위한 금융 지원 확대, 맞춤형 대출상품 운영, 조합원 환원사업 강화 등을 통해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수행해 왔다. 급변하는 금융환경 속에서도 원칙 중심의 경영과 투명한 운영을 이어가며 조합원 신뢰를 쌓아온 점이 이번 최우수상 수상의 배경으로 분석된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임직원들의 노력과 조합원 여러분의 성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역 금융권에서는 이번 성과를 두고 “의령신협이 단순한 금융기관을 넘어 지역공동체와 상생하는 협동조합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2025년 경영평가 최우수상 수상을 계기로 의령신협이 지역 금융의 중심축으로서 어떤 새로운 도약을 이어갈지 관심이 모아진다.
정론 기자